국민학교에서 빌린 60원 잊지 않고 우편으로 보내온 코찔찔이 친구.jpg


2025-06-0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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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준비물이 있어도 집에 말 안 하고 선생님께 뺨 맞고 매 맞고 몸으로 때우던 고집 센 코찔찔이 이재명
찢어지는 가난함으로 중학교 대신 공장에 일 하러 멀리 성남으로 떠난 후에도 잊지 않고 우편으로 60원을 넣어 보내왔다고..ㅠ
1970년대 50원은 라면 1봉지 가격
어릴 때부터 정직함과 책임감이 남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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