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잘나가는 노스페이스


2025-07-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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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9곳 올 상반기 매출, 보합 혹은 역신장…노스페이스 점유율, 32% 독보적
아웃도어 업계는 올해 상반기 불황의 직격탄을 맞았다. 이 가운데 노스페이스 점유율은 32.3%로 브랜드별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업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1.01~6.29) 아웃도어 9개 브랜드 매출은 강보합세를 기록한 노스페이스와 밀레를 제외한 7곳이 역신장했다. 9곳 총 합산 매출은 전년대비 4.7% 줄어든 1조3939억원으로 집계됐다.1월과 2월은 겨울 한파로 방한복 판매가 늘어 5곳이 성장했으나 3월부터 6월까지 대부분의 브랜드가 역신장한 성적표를 받았다. 고물가 고금리 속 내수 부진과 탄핵 정국 등이
http://www.k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943
영월무역은 망하지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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