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주페이퍼 공장서 근로자 3명 전신화상 이송
최고관리자
2025-04-1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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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local/jeonbuk/5756016
17일 전북소방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6분께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전주페이퍼 공장에서 고압 건조 중이던 슬러지(침전물)가 분출됐다.
이 사고로 근로자 A 씨(20대) 등 3명이 전신화상을 입어 대전과 청주의 화상 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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