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만 헬스 유튜버 말왕 몸캠 피싱 고백여장남자가 몸

본문 바로가기

이슈

165만 헬스 유튜버 말왕 몸캠 피싱 고백여장남자가 몸

profile_image
최고관리자
2025-05-08 13:02 44 0

본문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76092


 


구독자 165만명을 보유한 헬스 유튜버가 8년 전 이른바 '몸캠 피싱'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해당 통화에서 여성은 "핏을 보겠다"면서 말왕에게 옷을 벗으라고 지시한 뒤 "몸 좋다", "씩씩하다"며 그를 가스라이팅했다.


당시 신나서 옷을 다 벗어버렸고 분위기 타서 음란행위까지 했다는 게 말왕의 이야기다.


그러나 상대 여성은 여자인 척하던 남성이었고, 그 이후 말왕은 협박에 시달렸으며 몸캠 영상이 유포됐다고 토로했다.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