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부딪히면 성적 쾌감길거리 젊은 여성만 노린


2025-05-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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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world/asia-australia/5788726
본에서 좌절감 표출과 성적 쾌감을 위해 길거리 여성들과 일부터 부딪히는 ‘어깨 깡패’들이 일본은 물론 영국 런던까지 진출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0일 보도했다.
‘범핑 갱단’(bumping gang)으로 불리는 일본 남성들이 런던에서 주로 젊은 여성을 고의로 들이받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는 것.
일본에서 처음 시작된 어깨 깡패는 주로 좌절한 남성들이며, 기차역, 쇼핑몰, 번화가 같은 붐비는 지역에서 낯선 사람과 의도적으로 충돌해 분노를 표출한다.
한국엔 아직 없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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